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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버벌 퍼포먼스 ‘점프’, YOLO족 위한 식사패키지+이벤트 마련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 YOLO족 위한 식사패키지+이벤트 마련

기사승인 2017. 03. 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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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버벌 퍼포먼스 '점프'/사진='점프' 홈페이지

 한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문화콘텐츠인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가 매월 14일을 ‘YOLO DAY’로 정하고 다양한 이벤트 및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서울시내 호텔에서 친구나 가족들과 숙박하며 파티나 모임을 가지는 요즘 트렌드를 반영해  호텔숙박패키지와 식사패키지도 마련했다. 


‘점프’의 ‘YOLO데이’는 ‘한 번 뿐인 인생 즐기자’라는 1인족이 증가하며 혼자 영화관이나 공연장을 찾는 1인족이 늘어남에 따라 점프공연을 혼자 즐기는 이들에게 점프공연관람권과 점프에서 준비한 매월 새로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패키지다. 


3월은 점프관람권과 뷰티선물세트, 4월에는 점프관람권과 마스크팩세트, 스타벅스음료권을 선물로 준비돼 있다. ‘YOLO데이’ 이벤트 패키지와 식사패키지는 매월 할인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구매할 수 있다.  


4월에는 점프관람과 함께 여의도공원으로 벚꽃여행을 하고, 63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거나 남산타워와 남산한옥마을을 관광하고 공연장 인근의 충무로 스테이비 호텔에서 숙박을 할 수 있는 패키지가 준비돼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문화콘텐츠인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는 2003년 초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12,000회 공연, 6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점프’는 2005~2006년 에든버러 프린지페스티벌 박스오피스 1위에 힘입어, 2006년~2009년 영국 웨스트엔드 4년 연속 장기공연 전석 매진의 신화를 기록한 바 있다. 


공연의 메카인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전용관을 운영하는 등 활발하게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점프는 2015년 중국 33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 2016년에도 홍콩, 카자흐스탄, 일본 등 지속적으로 해외공연을 이어 가고 있다.  


2017년 6월에는 이탈리아, 폴란드, 스페인, 스웨덴 등의 해외초청공연이 확정돼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문화콘텐츠로 계속 성장해 가고 있다.


한편 ‘점프’는 2006년부터 서울에서 전용극장을 운영 중이며, 현재 충무로 명보아트홀 3층에서 365일 상설(오픈런)로 공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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