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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비스트 마지막 앨범명이 그룹명으로…설레는 마음 커”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7. 03. 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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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사진=이상희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가 그룹명을 짓게 된 배경을 전했다.


하이라이트는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번째 미니앨범 'CAN YOU FEEL I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윤두준은 "데뷔 이후 쇼케이스가 처음이다. 감회가 새롭고 좋은 추억으로 오래 남길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양요섭은 "새 출발을 앞두고 걱정이 안 되는 건 거짓말이지만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설레는 마음이 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동은은 "전 그룹명인 비스트의 마지막 앨범명이 하이라이트였다. 의미도 그렇고 저희가 이제 2막을 시작하는데 이번 활동도 '하이라이트'가 되고자 하는 그룹명이다"라고 그룹명을 짓게 된 배경을 전했다.


이에 양요섭은 "저는 '위드어스'라는 그룹명을 의견냈다가 무시당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한편 하이라이트는 이날 정오 미니앨범 'CAN YOU FEEL IT?'을 발매, 타이틀곡 '얼굴을 찌푸리지 말아요'는 공개 직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사랑 받고 있다. 이번 앨범은 멤버 용준형을 필두로한 팀 굿라이프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고 하이라이트 멤버들이 앨범에 직접 참여해 음악적 색깔을 다졌다.


타이틀곡 '얼굴을 찌푸리지 말아요'는 얼터너티브 록 기반에 강렬한 EDM 사운드가 가미된 팝 댄스곡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재치있는 가사, 포인트 안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이번 앨범에는 '얼굴을 찌푸리지 말아요'를 비롯해 선공개곡 '아름답다'과 '시작' '위험해' 'CAN YOU FEEL IT?' 등이 담겼다.


하이라이트 멤버들은 지난해 10월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후 독자회사인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다섯 멤버가 함께 '하이라이트'를 결성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상표권 갈등으로 '비스트' 대신 새로운 이름 '하이라이트'로 내놓는 새 앨범인 만큼 대중들의 기대를 모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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