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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지킴결사대 “2월까지 ‘前대통령 아닌 대통령으로 부를 것”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7. 03. 2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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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열린 박근혜지킴이결사대 기자회견에 참가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이상학 기자
‘박근혜 대통령 지킴이 결사대(결사대)’가 ‘박 전 대통령’이 아닌 ‘박 대통령’을 정식 호칭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사대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내년 2월 25일까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아닌 ‘박근혜 대통령’으로 호칭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결사대는 “법조문에도 없는 떼법에 굴복해 최고 상위법인 헌법을 무너뜨린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승복할 수 없다”며 공식 호칭 사용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결사대는 “헌법파괴 세력인 탄핵주도 진영은 링겔 투혼을 불사르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했던 박근혜 대통령을 쫓아낸 것도 모자라 이제 구속 시키겠다고 으르렁 거리고 있다”고 탄핵 찬성 측을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우리는 고영태 일당을 수사하지 않는 검찰 역시 헌재와 마찬가지로 헌법파괴 세력에 굴복했거나 아니면 그들과 합세한 세력으로 보고 있다”며 “그럼에도 검찰 소환에 당당히 응하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박 전 대통령을 지지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주옥순 엄마부대봉사단 대표는 연사로 나서 “국민이 뽑은 대통령인데 이런 식으로 내치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으며 용납할 수 없다”며 헌재 선고의 부당함을 주장했다.

결사대는 내달까지 계속해서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조용한 응원전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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