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자동차조명 부문이 질적 성장 견인”

강중모 기자 | 기사승인 2017. 03. 2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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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21일 서울반도체가 지난해 하반기 모바일과 자동차 조명 중심의 성장에 이어 올해부터는 일반조명 매출 회복으로 성장궤도에 재진입할 것이라면서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서울반도체의 이번 1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 2562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이는 기존 전망치 대비 각각 9%, 115% 증가한 수치”라면서 특히 전년 대비 성장세로 회귀한 것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자동차 조명이 새로운 모델 출시에 따른 신모델 효과와 중국 춘절 수요를 바탕으로 긍정적 모멘텀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고 모바일 조명 분야는 전년 동기 대비와 비교하면 북미 전략 고객의 수요가 견조하게 나오고 있다”면서 일반 조명도 중국 패키지 업체들의 잇따른 가격 인상 시도와 더불어 경쟁강도가 완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서울반도체의 영업이익 예상치도 기존 616억원에서 679억원으로 상향조정하면서 자동차 조명 매출의 증가, 특히 헤드램프 매출이 본격화되며 질적 도약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일반 조명은 신규 베트남 공장을 활용, 원가대응력을 높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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