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디스플레이 실적 확대 전망…목표가↑”

정단비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3. 2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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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단비 기자 = NH투자증권은 21일 삼성전자에 대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문 실적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30만원에서 260만원으로 상향했다.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9조600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8조9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봤다. 반도체부문은 6조1000억원, IM부문은 은 2조1000억원, 디스플레이는 9800억원, CE(소비자가전)은 38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부문은 중국 메모리 산업 진출 지연에 따라 업황 호조 확대되는 가운데, DRAM 및 3D NAND 실적 증가로 분기 6원조원대 이익 시현이 전망된다”며 “한편 디스플레이 부문의 경우 비수기 영향으로 소폭 실적 약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3D NAND 및 디스플레이 등 부품 실적 확대되고 IM 부문 역시 갤럭시 S8 출시 이후 실적 회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삼성전자의 연간 매출 223조원, 영업이익은 48조원으로 전망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IM 부문은 1분기 비수기 진입 및 신제품 부재로 실적 약세가 예상, 본격적인 실적 회복은 2분기 이후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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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jung@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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