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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 자택 앞 인산인해…이영선·정송주 자매 등 방문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7. 03. 2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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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소란을 피우다 경찰의 제지를 받은 여성들이 인근으로 이동 후 쓰러져 있다. /사진=이상학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일인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은 이른 아침부터 그의 지지자들과 경찰, 취재진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자택 앞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박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검찰과 언론에 대한 불만도 드러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30분 검찰 출석을 앞두고 있다. 오전 7시37분께 정송주 T 미용실 원장과 그의 동생 매주씨가 자택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2분 후인 7시40분께 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 전 행정관은 이날 근처에서 걸어서 자택으로 들어갔다. 그는 취재진의 잇단 질문에 별다른 말을 하지 않은 채 발걸음을 옮겼다. 일부 지지자는 박 전 대통령 자택 담벼락으로 진입한 취재진을 향해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오전 7시33분께는 한 남성이 “박근혜를 구속하라”고 목소리를 높이다 경찰의 제지를 받았다. 지지자들은 “이석기 사형하라”며 응수하기도 했다.

오전 7시45분께 주옥순 엄마부대봉사단 대표도 등장, 자택 앞에서 박 전 대통령 응원에 나섰다.

이보다 앞서 오전 7시9분께 박 전 대통령 지지자로 추정되는 여성 4명이 자택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왜 가둬” “아버지 내 소원을 들어줘”라며 소란을 피우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인근으로 이동했다.

이들 가운데 2명은 경찰 손목을 깨물려고 하다 자신의 손목을 깨무는 등의 행위로 구급차로 이송됐다. 또 다른 한 여성도 자해를 시도하다 이송됐다.

오전 8시10분께 지지자들은 일제히 “고영태를 수사하라”고 구호를 외쳤다.

박 전 대통령이 도착해 조사를 받을 예정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도 30여명의 지지자들이 박 전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24개 중대(1960명)의 병력을 배치했다.

이와 함께 박 전 대통령 자택에도 12개 중대(960명)를 두고 통행로 확보 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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