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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조사…긴장감 고조되는 서울중앙지검

최중현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3. 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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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동쪽 출입문에 경찰과 방호원 등이 배치돼 청사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사진 = 최중현 기자
아시아투데이 최중현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출두를 앞둔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에는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이날 오전 4시부터 출입이 허용된 검찰 청사는 곳곳에 경찰과 직원, 청와대에서 파견된 직원들이 배치돼 보안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검찰 청사 내부로 출입할 수 있는 동·서쪽 출입문 중 서쪽 출입문은 경찰이 배치돼 완전히 통제되고 있다.

법원과 마주 보고 있는 동쪽 출입문을 통해 유일하게 검찰 청사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취재진은 신분증과 사전 신청 명단을 확인한 뒤 비표를 받고 출입문을 통과할 수 있다.

출입문 바로 안쪽에는 방호원이 지키고 서 있으며, 출입하는 사람의 소지품 확인과 몸수색을 거친 뒤 출입을 허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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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현관 앞 포토라인 주변에 취재진들이 모여있다./사진 = 최석진 기자
서울중앙지검 청사 앞뜰에는 박 전 대통령의 출두 상황을 생중계하기 위한 각 방송사의 방송용 텐트 여러 개가 설치돼있으며, 중앙계단 아래쪽 도로에는 각 방송사들의 중계차량이 자리잡았다.

서울중앙지검 건물 현관에 설치된 7m 폭의 포토라인에는 이른 시간부터 취재진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날 취재진들의 과열된 경쟁을 피하고자 포토라인에 들어갈 기자도 각 언론사별 1명으로 제한되며 소환 당일 취재용 드론 촬영도 금지됐다.

한편 검찰 청사 주변에는 박 전 대통령의 지지 세력과 반대세력 집회가 예정돼 있어 경찰 24개 중대(1960명)가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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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g3-3@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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