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t
right
left
right

5 /

2017. 06. 24 (토)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9.4℃

도쿄 22.9℃

베이징 18.7℃

자카르타 26.6℃

박근혜 전 대통령, 檢 출석 위해 자택 출발…지지자들, 울면서 차량 쫓아(종합)

이철현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3. 21. 10:16
  • facebook
  • twitter
  • kakao story
  • E-Mail
  • 댓글
  •     
  • Font Big
  • Font small
  • 뉴스듣기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Print
KakaoTalk_20170321_101306761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에서 출발한 검은색 승용차 3대가 봉은사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이철현 기자
아시아투데이 이철현·이계풍·이상학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택을 나와 검찰로 발걸음을 옮겼다.

박 전 대통령은 21일 오전 9시15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에서 미리 대기한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이동했다.

박 전 대통령은 남색계통의 옷을 입고 경호원들과 함께 자택을 나왔으며 지지자들과 취재진이 있는 방향을 한 번 바라본 후 곧바로 검은색 에쿠스 승용차에 탑승했다.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는 박 대통령이 탑승한 에쿠스와 또 다른 검은색 에쿠스 차량, 검은색 베라크루즈가 경호차량이 대기하고 있었다. 박 전 대통령이 탑승한 에쿠스 승용차는 출발 1분 전 자택에서 나와 대기했다.

박 전 대통령을 탑승한 차량은 이후 골목을 나와 봉은사로에서 중앙지검으로 향했다.

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이날 출발하는 박 전 대통령 차량을 보면서 “박근혜 대통령” 구호를 외치면서 환호했다. 일부 지지자는 울면서 봉은사로까지 이동하는 차량의 뒤를 쫓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한 종합편성채널 언론사의 차량을 목격한 지지자들이 고함을 치며 차량 주변에 몰려 심한 욕설을 했다. 이들은 경찰의 제지를 받고 각각 흩어졌다.

박 전 대통령이 자택을 떠난 후 그의 자택 앞에 남아 있는 10여명이 계속해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은 현장에서 조용한 응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은 중앙지검 서문으로 진입해 오전 9시23분 청사 앞에 도착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amaranth2841@asiatoday.co.kr


  • 댓글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BAND E-Mail Print

해외토픽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