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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봄비, 미세먼지 ‘한때 나쁨’…서울 최저 5도·최고 11도

[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봄비, 미세먼지 ‘한때 나쁨’…서울 최저 5도·최고 11도

기사승인 2017. 03.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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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봄비, 미세먼지 '한때 나쁨'…서울 최저 5도·최고 11도 /날씨예보, 날씨, 기상청, 주말날씨, 내일의 날씨, 사진=기상청
 토요일인 내일(2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강원산지, 제주도산지 비 또는 눈)가 오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내일과 모레(26일)는 오후에 일부 내륙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해 먼바다에서 0.5~2m, 서해먼바다에서 0.5~1.5m로 일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남·전북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겠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5도 △대전 5도 △광주 6도 △부산 8도 △대구 5도 △춘천 1도 △제주 9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대전 9도 △광주 11도 △부산 13도 △대구 12도 △춘천 10도 △제주 1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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