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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백진희, 결국 열애 인정 “‘금사월’ 종영 후 지난해 4월부터 만남 시작”(공식입장)

윤현민♥백진희, 결국 열애 인정 “‘금사월’ 종영 후 지난해 4월부터 만남 시작”(공식입장)

기사승인 2017. 03. 2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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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백진희 열애/사진=이상희 기자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열애 중이다. 

27일 윤현민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는 "2015년 '내 딸 금사월'에서 선후배로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종영이후 작년 4월 경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해 현재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두 배우에게 따뜻한 시선과 응원 바라며, 더불어 지난주 첫방송 된 '터널'을 통해 좋은 연기로 찾아뵙고 있는 윤현민 배우의 행보에도 꾸준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백진희 소속사 역시 "두 사람이 '금사월'이 끝나고 지난해 4월 부터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앞서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친한 사이"라며 열애 사실을 부인해왔다. 

하지만 이날 한 매체에 의해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며 양측은 결국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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