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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김지석 “이준혁 상상초월 설정에 휘말려버렸다”

‘역적’ 김지석 “이준혁 상상초월 설정에 휘말려버렸다”

기사승인 2017. 03. 28.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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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김지석이 이준혁과 함께 찍은 설정샷을 공개했다. / 사진=김지석 인스타그램 캡처
‘역적’ 김지석이 이준혁과 함께 찍은 설정샷을 공개했다.

김지석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개 형의 상상도 할 수 없는 설정에 휘말려버렸다”는 글과 함께 움짤 하나를 게재했다.

움짤에서 이준혁은 김지석의 손을 회초리로 때리는 시늉을 했고 김지석을 아픈 표정을 지었다. 짧은 움짤에서도 두 사람의 실감나는 연기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MBC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김지석은 연산군 역을 맡았으며 이준혁은 용개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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