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카드뉴스] 취준생, 이젠 SNS에 발목 잡히다

[카드뉴스] 취준생, 이젠 SNS에 발목 잡히다

기사승인 2017. 03. 29. 0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카드뉴스] 취준생, 이젠 SNS에 발목 잡히다

“이력서란에 SNS 주소를 기재하라는 항목... 뭔가 찝찝하네요. 서류에서부터 떨어질 것 같아요”-취준생 이씨(24)

“SNS 평판 조회, 회사 입장에서 당연한 거 아닐까요?”-A기업 인사담당자 김씨(41)

최근 직원 채용 시 SNS 계정을 조회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취준생들의 발목을 잡는지, 채용 판단 시 기준이 되는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