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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등하굣길 ‘추억의 장소’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카드뉴스] 등하굣길 ‘추억의 장소’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기사승인 2017. 03. 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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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500원의 행복이 기다리는 장소"


방과 후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문지방이 닳도록 찾았던 추억의 아지트,

아이들의 핫플레이스로 꼽히며 

큰 사랑을 받았던 '문방구'가 사라지고 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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