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6.4℃

도쿄 14.7℃

베이징 22.2℃

자카르타 30.6℃

최신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뉴스
국제
문화·스포츠
포토
  • 아시아투데이 로고
[카드뉴스] “나잇살은 안 빠져요” - 핑계가 아닌 진짜인 이유

이전기사

이다연ㆍ박현경ㆍ최은우, KLPGA 첫 메이저 퀸 놓고 맞대결

다음기사

'라이브 강자' 영탁, 아이돌차트 설문 1위 선정

[카드뉴스] “나잇살은 안 빠져요” - 핑계가 아닌 진짜인 이유

기사승인 2017. 04. 13. 0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카드뉴스] "예전이랑 먹는 양은 똑같은 데 살은 더 쪄요"


중년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청객 '나잇살'


'핑계'가 아닌 '일리'있는 말?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뉴스

  • 연예가 핫 뉴스

[단독]SBI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인수 위해 실사 나서

[단독]SBI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인수 위해 실사 나서

SK하이닉스, 청주 M15X 신규 D램 생산 기지로… 2..

SK하이닉스, 청주 M15X 신규 D램 생산 기지로… 2..

교육부, 고위공무원 ‘골프접대’ 의혹에 “철저히 조사해..

교육부, 고위공무원 ‘골프접대’ 의혹에 “철저히 조사해..

평택 해군 2함대 부대원, 다양한 분야 두각

평택 해군 2함대 부대원, 다양한 분야 두각

[단독] 영수회담 2차 실무 협의 25일 진행…이번주 회..

[단독] 영수회담 2차 실무 협의 25일 진행…이번주 회..

“시세차익 3억”…세종시 아파트 ‘줍줍’ 1가구에 25만..

“시세차익 3억”…세종시 아파트 ‘줍줍’ 1가구에 25만..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