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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시정부수립일 기념행사 및 전시 개최

서울시, 임시정부수립일 기념행사 및 전시 개최

방정훈 기자 | 기사승인 2017. 04. 1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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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C-47 비행기 전시관' 개장…기념 다큐·후손 토크 등 진행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일요일 상시 개장해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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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서울시가 지난해 여의도공원 ‘C-47 비행기 전시관’에서 진행한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임시정부수립일(4월 13일)을 맞아 여의도 공원 내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인 ‘C-47 비행기 전시관’에서 기념행사 및 전시 ‘대한민국 100년의 탄생’을 개최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우선 13일 임시정부 탄생부터 요원들의 역할·업적 등을 담은 ‘대한민국 100년의 역사’ 다큐를 상영한다.

또한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손자 이종찬 원장과 김구선생 증손자 김용만씨가 각각 임시정부 환국 이야기·할아버지 이야기를 들려주는 비행기 토크를 마련한다.

이어 광복군 귀국일인 8월 18일에는 국방부 의장대와 함께 맞는 ‘광복군 귀국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10월 한 달 매주 주말에는 1900년대 희귀 영화를 상영하는 ‘비행기 극장’을 개장한다.

시는 이러한 기념 행사 외에도 13일~11월 24일(매주 화~일요일 상시 개방)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C-47 비행기 전시관’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5월 중순께 정식 오픈 예정인 ‘3.1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100주년 기념사업 홈페이지(http://seoul100.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C-47 비행기는 1945년 11월 23일 김구선생과 임시정부요원 15명이 탑승해 김포비행장에 환국한 비행기로 공군이 최초로 보유한 수송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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