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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용준형 ‘뭉쳐야뜬다’ 벌칙 사진에 “왜 이러고 있는거야”

박신혜, 용준형 ‘뭉쳐야뜬다’ 벌칙 사진에 “왜 이러고 있는거야”

기사승인 2017. 04. 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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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용준형이 박신혜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용준형 인스타그램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용준형이 박신혜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용준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박신혜가 보낸 문자메시지를 캡처해 게재했다.

박신혜는 ‘뭉쳐야 뜬다’에 출연해 정형돈과 함께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용준형에게 보내며 “왜 이러고 있는 거야”라고 물은 후 크게 웃었다.

이에 용준형은 “그러게.. 나도 잘 모르겠네”라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은 용준형이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의 게스트로 참여해 일본 북해도 오타루의 베네치아 미술관에서 촬영한 것이다. 당시 ‘뭉쳐야 뜬다’ 멤버들이 베네치아 전통의상 입고 사진 찍기를 놓고 가위바위보 게임을 진행한 결과 용준형과 정형돈이 벌칙 당첨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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