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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그곳은 학교가 아니라 ‘지옥’이었습니다

[카드뉴스] 그곳은 학교가 아니라 ‘지옥’이었습니다

기사승인 2017. 04. 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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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그곳은 학교가 아니라 ‘지옥’이었습니다

기존의 학교교육과 달리 자율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대안학교’

그런데 경남의 한 대안학교에서 폭행과 성추행을 둘러싼 의혹들이 일어나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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