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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동갑내기 친구 오혁과 ‘사랑이 잘’ 작업…마찰도 있었지만 결과 만족”

김영진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4. 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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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사진=박성일 기자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가수 아이유가 신곡 '사랑이 잘'로 호흡을 맞춘 오혁과의 작업을 소개했다.


아이유는 21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네 번째 정규앨범 'Palette(팔레트)' 발매 기념 음감회를 개최했다.


이날 아이유는 선공개곡 '사랑이 잘'에 대해 "오혁과 부른 두 번째 선공개곡이었다. 남녀간의 권태기를 담은 곡이고 실제로도 대사를 치듯 설정과 캐릭터를 정해놓았다"라며 "작업 과정이 유난히 골치 아프고 즐거웠던 곡"이라고 소개했다.


아이유는 "처음에 이종훈 작곡가가 트랙을 메이킹 해줬는데 기본적인 가사 아이템과 후렴구, 멜로디를 듣고 바로 오혁이 생각났다"라며 "오혁의 와일드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목소리가 들어오면 잘 어울리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바로 부탁을 했다"고 오혁과 함께 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이어 "오혁과는 원래 친하고 동갑내기 친구다보니 투닥거리기도 했고 마찰도 좀 있었다"라며 "하지만 결과적으로 잘 절충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낸 것 같다. 둘 다 고집이 팽팽했는데 서로 양보하고 사이 좋게 마무리 됐다"고 작업 뒷 이야기도 전했다.


한편 아이유는 1년 6개월여의 공백을 깨고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정규 앨범 '팔레트'를 발매했다. 특정 장르나 스타일에 제한되지 않은 다채로운 색깔의 10개 트랙을 아이유의 감성으로 채웠다. 앞서 아이유는 '밤편지'와 오혁이 함께 한 '사랑이 잘'을 선공개 하며 음원차트 1위를 휩쓴 바 있다.


타이틀곡 '팔레트'는 빅뱅의 지드래곤이 피처링에 참여한 곡으로 감각적이면서도 포근한 신스팝 R&B 곡이다. 헷갈리지 않고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또박또박 짚어내며 "이제 날 조금 알 것 같다"라고 이야기 하는 아이유의 여유가 돋보이는 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이름에게'는 웅장한 사운드의 팝발라드 트랙으로 길이와 구성 모두 이번 앨범에서 가장 큰 트랙이다. 이 외에도 '이 지금' '이런 엔딩' '사랑이 잘' '잼잼' 'Black Out' '마침표' '밤편지' '그렇게 사랑은'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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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i@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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