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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첫사랑’ 왕빛나, 종영 아쉬움 “시원함보단 섭섭함”

‘다시첫사랑’ 왕빛나, 종영 아쉬움 “시원함보단 섭섭함”

기사승인 2017. 04. 2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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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첫사랑' 왕빛나, 종영 아쉬움 "시원함보단 섭섭함" /다시 첫사랑 왕빛나, 다시 첫사랑, 사진=왕빛나 인스타그램
 '다시 첫사랑' 왕빛나가 종영을 앞두고 아쉬움을 전했다.

왕빛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첫사랑 내일이면 정말 마지막 회. 시원함보단 섭섭함"이라는 글과 함께 KBS2 저녁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예고편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왕빛나가 백민희 역으로 열연 중인 '다시 첫사랑'은 21일 104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다시 첫사랑' 후속으로는 오지은, 배종옥, 박윤재, 서지석 등이 출연하는 '이름 없는 여자'가 방송된다. '이름 없는 여자'는 지극한 모성애 때문에 충돌하는 두 여자를 통해 여자보다 강한 두 엄마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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