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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진보 좌파 집권하면 나라 거덜난다”

맹성규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4. 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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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해군2함대 안보17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지난 20일 오후 경기 평택 해군2함대를 찾아 보훈 안보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 = 이병화 기자photolbh@
아시아투데이 맹성규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는 21일 “탄핵 사태를 겪으면서 다시 진보 좌파 정권으로 나라가 넘어가면 안보 문제뿐 아니라 경제 정책에서도 나라가 거덜 난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무역인과의 간담회에서 종북 세력과 강성 귀족노조, 전교조를 암적인 적폐이자 대한민국의 공적이라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기업을 범죄시하고 증세를 해서 무상으로 나눠주는 복지정책으로 나라가 제대로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공공일자리 81만 개’ 공약에 대해 “그리스식으로 가자는 것이다. 개성공단을 확대하면 우리나라 기업이 개성공단으로 다 올라갈 텐데 그건 대한민국 일자리 창출이 아니라 북한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면서 “자기가 집권하면 전쟁이 없다고 했다. (북한에) 돈을 갖다 주니까 전쟁이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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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a@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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