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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 박 전 대통령 삼성동 사저 67억여원에 매입

김지혜 기자 | 기사승인 2017. 04. 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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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 삼성동 사저 매각<YONHAP NO-2385>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를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이 67억원에 매입했다. /연합뉴스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를 매입해 화제다.

21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홍 대표는 약 한달 전인 지난달 28일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를 67억5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대표는 주택을 매입하면서 2억3600만원의 취득세도 납부했다.

일각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EG회장이 주택매매에 도움을 줬을 거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지만 홍 회장 측은 최적의 위치로 투자의 목적으로 구매했다며 인연이 없음을 강조했다.

삼성동 자택을 매각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서초구 내곡동에 새집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통령은 삼성동 사저가 낡은 데다 경호의 어려움도 있고, 이웃주민의 불편함을 고려해 사저 매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성열 회장은 1954년생으로 1980년에 마리오상사를 설립한 후 1983년 여성니트정장 ‘까르뜨니트’를 론칭했다. 이후 IMF사태가 터지면서 본사가 위치한 금천구 구로공단 공장들이 문을 닫기 시작하면서 자생적으로 아웃렛사업으로 전환, 2001년부터 마리오아울렛을 오픈하며 가산디지털 최대 아웃렛으로 성장시켰다.

1999년 국무총리 표창, 2004년 서울특별시장 표창 등 다수의 상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한국경영학회 최우수경영대상 지역경제활성화 부문에서 마리오아울렛이 수상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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