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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감사원 간부, 택시기사 폭행

이계풍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4. 2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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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우병우 수석 아들 의혹 관련 서울지방경찰청 압수수색
/사진=송의주 기자 songuijoo@
만취한 감사원 직원이 택시기사를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택시기사를 때린 혐의(폭행)로 감사원 직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40대 초급 간부인 A씨는 20일 오후 11시30분께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서 자신이 타고 온 택시의 운전기사 김모씨(64)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광화문 인근에서 택시에 탄 A씨는 목적지에 도착한 뒤 김씨가 택시 요금을 요구하자 뒷통수를 때리고 욕설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A씨는 경찰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김씨와 합의했고, 김씨도 경찰에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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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lee86@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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