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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후보 거취 관련 의총 응하지 않을 것…민주적으로 선출된 후보”

유승민 “후보 거취 관련 의총 응하지 않을 것…민주적으로 선출된 후보”

손지은 기자 | 기사승인 2017. 04. 2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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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소속 의원 16명, 의총 소집 요구
유승민 "민주주의 원칙 무너뜨리는 행태 결코 동의 안해"
유승민의 방송 토론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 컨벤션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는 21일 16명의 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한 데 대해 “후보의 거취와 관련된 의총이면 제가 응하지 않을 생각이 많다”며 정면돌파 의지를 밝혔다.

유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구로구 가산디지털단지역 유세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의총 요구) 사실이 있다는 것만 이야기 들었고 의총이 언제 잡혔는지는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후보는 또 “의총이 잡히더라도, 무슨 의총인지는 제가 들은 바 없고, 그게 무슨 후보의 거취와 관련된 의총이면 제가 응하지 않을 생각이 많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특히 “저는 민주적으로 선출된 대선 후보”라며 “저희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진박(眞朴)들의 비민주적인 그런 행태를 보고 (당을) 나와 정당을 만들었는데 나온 지, 창당한 지 며칠 됐다고 민주주의 원칙을 그렇게 무너뜨리는 행태는 제가 결코 동의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의총에서 어떤 목소리가 나오든 정면돌파 하겠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도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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