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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산 농협 총기강도 용의자 담긴 블랙박스 확보

장영우 기자 | 기사승인 2017. 04. 2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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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자인농협 강도범
지난 20일 오전 11시 55분께 경북 경산시 남산면 자인농협 하남지점에서 총을 들고 복면한 남성이 돈을 털어 달아났다./제공=연합뉴스
경산 자인농협 하남지점 인근에 세워둔 차 블랙박스에 용의자 모습 찍혀
용의자, 범행 전 농협 인근서 휴대폰 사용 모습 담겨…경찰, 통신수사 돌입
경북지방경찰청과 경산경찰서는 21일 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농협 총기강도사건의 용의자가 범행 전에 경산시 남산면 자인농협 하남지점 부근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자인농협 하남지점 인근에 세워둔 차 블랙박스에 찍힌 것이다. 블랙박스에는 모자와 방한 마스크를 쓴 용의자가 최소한 5분간 하남지점 건물 옆에서 자전거에 탄 채 먼 산을 보거나 휴대전화를 사용한 모습이 찍혔다.

경찰은 언론을 통해 이 장면이 보도되자 인근 기지국에 수신된 휴대전화 통신목록을 조회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통신목록 조회는 사건 시간대 인근 기지국에 통화기록이 남은 사람을 상대로 신원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면서 “통신수사를 하지만 자세한 수사 내용이나 방식에 대해서는 말하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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