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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라이트, 설현 이어 윤미래·육성재 광고모델 동반 발탁

스프라이트, 설현 이어 윤미래·육성재 광고모델 동반 발탁

기사승인 2017. 04. 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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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te_스프라이트 모델 발탁 이미지
사진=코카콜라 스프라이트
코카콜라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는 광고 모델로 가수 윤미래와 육성재를 동반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윤미래는 독보적인 음색과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래퍼다. 육성재는 춤·노래 실력은 물론 연기력까지 갖춰 무대와 안방극장을 넘나드는 대세 아이돌이다.

‘걸크러쉬’ 래퍼와 핫한 남자 아이돌이라는 의외의 조합을 통해 두 사람이 보여줄 케미(Chemistry의 줄임말, 사람 사이의 화학반응)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각자 세대와 음악적 영역이 다른 윤미래와 육성재를 통해 스프라이트의 상쾌함으로 모두가 함께 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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