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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초경량 러닝화 ‘헬리움 소닉’ 출시

밀레, 초경량 러닝화 ‘헬리움 소닉’ 출시

기사승인 2017. 04. 2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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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초경량 러닝화 '헬리움 소닉' 제품컷
헬리움 소닉/제공 = 밀레
밀레가 본격적인 러닝 시즌에 발맞춰 초경량 러닝화 ‘헬리움 소닉’을 출시했다.

헬리움 소닉은 ‘라이트 웨이트(Light Weight)’ 콘셉트의 헬리움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무게는 줄이고 통기성은 강화해 가벼운 러닝부터 등산까지 다용도로 신을 수 있는 러닝화다. 갑피에 무봉제 공법을 적용해 신발의 무게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뛰어난 착화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축성과 통기성이 우수한 스판 메시 소재가 전면에 사용돼 발에 땀이 차지 않으며, 신발의 내측과 외측에 부착된 열가소성폴리우레판(TPU) 소재의 지지장치인 ‘아치 서포트(Arch Support)’가 발을 안정적으로 받쳐줘 장기간 걸어도 발의 피로감이 적다.

아울러 충격흡수력이 뛰어난 ‘파이론(Phylon)’ 중창이 적용됐으며, 지면과의 마찰이 잦은 밑창의 전족부와 후족부에는 ‘러버(Rubber)’ 소재를 사용해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안정감을 더했다. 풀림 현상을 보완한 ‘L6 보아 클로저 시스템(Boa Closure System)’을 장착해 손쉽게 신고 벗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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