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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 팝스 오케스트라, 31회 정기연주회 성료

린나이 팝스 오케스트라, 31회 정기연주회 성료

기사승인 2017. 04. 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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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 고객 초청 정기연주회
1986년 창단 린나이 팝스 오케스트라, 국내 유일 민간기업 관악합주단
재즈가수 웅산·국악팀 슬기둥 등 뮤
제31회정기연주회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영철)는 18일 창립 43주년 기념으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제 31회 린나이 팝스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사진=린나이코리아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영철)는 18일 창립 43주년 기념으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제 31회 린나이 팝스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린나이 팝스 오케스트’라는 1986년 창단한 국내 유일의 민간기업 관악 오케스트라로 45명의 린나이코리아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날 공연에서는 클래식·가요·팝송·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연주됐다.

아울러 재즈 가수 웅산, 국악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슬기둥, 그룹 부활 출신의 보컬리스트 정동하 등 정상급 음악인들이 게스트로 참가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편리하고 안전한 제품과 더불어 활발한 린나이 팝스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고객들에게 기쁨과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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