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상 CTS기독교TV 사장 |
아시아투데이 안정환 기자 = 김관상 CTS기독교TV 사장은 오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뉴저지 메리엇호텔에서 개최되는 ‘제22차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 총회에 참석한다.
김 사장은 TBC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KBS 기자, YTN 보도국장, 평택대 방송미디어학부 광고홍보학전공 교수, 단국대 교양학부 석좌교수, 한국정책방송원(KTV) 원장 등을 지냈다.
한편 국내외한인 기독교 방송인들의 모임인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 Worldwide korean Christian Broadcasters Association)는 미국, 중남미 등 세계 40여개 방송국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