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D NAND와 Flexbile OLED 시장 기술 독점으로 M/S 상승과 이익률 상승의 이중 수혜 가능 -실적 신뢰도 및 안정성 상승, 주주환원 확대에 의한 밸류에이션 멀티플 확장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상황 -2017년 영업이익 47.1조원(+61.0% YoY) 전망
△고려아연 -1분기 영업이익 2,36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2,091억원 상회 -연간 영업이익 증가율 예년 수준으로 회복될 가능성 높아짐. 17년 영업이익 8,070억원(+5.6% YoY) 전망 -2015~2016년 평균 PER 16배 수준까지는 주가 상승 가능할 전망(현재 PER은 12배 수준)
△메리츠종금증권 -1분기 순영업수익 1,874억원(+40.5% YoY), 당기순이익 809억원(+61.0% YoY) 기록 -해외 딜소싱 증가로 수익 구조 다변화 진행 중 -메리츠캐피탈 지분 100% 취득(4월 28일 예정) 후에도 높은 자본이익률 유지 가능할 전망
△LG화학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6조 4,867억원(+33.1% YoY), 7,969억원(+74.1% YoY)으로 컨센서스 상회 -성수기 및 역내 정기보수 시즌 진입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으로 기초소재 수익성 개선 -비화학 부문(정보전자/전지) 턴어라운드: 전방 수요 증가 + 중국 공장 증설/가동률 상승
△SK머티리얼즈 -3D NAND 공정 전환에 따른 NF3 수요 증가 전망 -NF3 단가 하락 2분기 완화될 전망. 신규 CAPA 실적 반영도 2분기 -2분기 이후 SK트리켐, SK쇼와덴코 실적 본격화 예정
△테스 -3D NAND 빅싸이클로 인한 삼성전자 투자 확대 수혜 기대 -중장기적으로 SK하이닉스 등 후발 업체들의 3D NAND 투자 확대 수혜도 가능 -17년 기준 PER 10.0배로 반도체 전공정 Peer 평균 13배 대비 저평가
△제우스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확보한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업체 -올해 사상 최대실적 전망되나 주가는 전고점을 하회 -반도체/디스플레이 전방산업 투자 확대로 내년에도 실적 추가 개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