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카드뉴스] 투표하려고 2000㎞를 달려왔습니다

[카드뉴스] 투표하려고 2000㎞를 달려왔습니다

기사승인 2017. 05. 08. 0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카드뉴스] "승려이지만 투표에 참여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20여 년간 속세와 거리를 두며 살아온 승려는 물론

2000㎞ 떨어진 곳에서도 찾아올 만큼

뜨거운 '19대 대통령 선거'?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