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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빅데이터 활용 유전체육종 전문가 양성 교육

공주대, 빅데이터 활용 유전체육종 전문가 양성 교육

이신학 기자 | 기사승인 2017. 05. 0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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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적 접목
유전체육종 전문가 양성 교육 참여자들의 단체 사진 /제공=공주대학교
공주대는 유전체육종 전문가 양성 교육으로 미국 애리조나 대학의 ‘Tucson Plant Breeding Institute의 유전체정보와 육종의 유기적 접목을 위한 통계 및 생물정보 툴 강좌’를 지난 8일 시작으로 10~12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4차 산업 시대를 맞아 농업생명공학분야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니즈에 맞춰 품종 기술 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 농생물게놈활용연구사업단과 식물분자육종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공주대 유전체육종센터가 주관해 진행된다.

해당교육의 핵심은 단순하게 전문가 양성의 차원을 넘어서서 차세대염기서열 분석 기술이 발달된 이후 10여 년간 축적 되어온 농생물분야의 유전체, 표현체 등의 여러 효과적인 방법으로 활용해 품종개발 기술발달의 촉진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주요내용으로는 농생물분야의 양적형질 분석(quantitative trait analysis), 유전체연관분석(genome wide association analysis), 유전체 선발(genomic selection) 등을 포함하는 빅데이터 관련하여 유전 및 통계학적 원리와 실재 적용 사례가 강의된다.

교육을 주관한 공주대 유전체육종센터의 박용진 교수와 김규원 교수는 “연구자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이 진행됐는데 그만큼 우리 농업생명공학분야의 연구도 많은 발전을 이뤄냈고, 발전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얻은 결과물을 활용하고자하는 열망을 보여준 것”이라며 “빅데이터를 이용한 유전체육종을 연구 현장에서 실행해 신품종 개발의 주춧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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