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남생활건강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AK몰, CJ몰, 위메프 등에서 행사를 진행한 아기물티슈 올가메이드 블랙라벨 휴대용, 올가메이드 스킨터치, 올가메이드 스킨터치 업 등 3종 제품이 행사 하루 만에 6만개 이상이 판매되면서 품절 사태가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올가메이드 물티슈는 7가지 야채 추출물과 슈퍼히아루론산 등의 특징있는 추출물과 안정성에 대해 육아맘 등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브랜드를 인정받았다는 게 태남 측의 설명.
태남생활건강 관계자는 “올가메이드 물티슈가 자체 연구소를 통해서 안전성, 사용감, 향취까지 모두 고객입장에서 생각하고 제품을 개선시켜온 것이 고객들의 반응을 이끌어 낸 결과라고 평가한다”며 “수많은 물티슈가 난립하는 시장에서 태남계열의 대단위 인프라를 바탕으로 가격, 안전, 품질을 업계 최고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