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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좌파 전열 정비되면 우파 궤멸작전 돌입…우파의 가치 보여줘야”

임유진 기자 | 기사승인 2017. 05. 1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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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당사7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송의주 기자songuijoo@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선후보는 19일 “노무현 정권보다 더 세련된 좌파들은 전열이 정비되면 우파 궤멸작전에 돌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전 후보는 대선 패배 후에도 선명성을 강조하는 한편 친박(친박근혜)계를 향해 견제구를 날리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에 체류 중인 홍 전 후보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제일 선봉에 설 세력은 좌파 전위대 언론과 사정기관, 좌파 시민단체일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홍 전 후보는 한국당을 향해선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서는 처절한 반성과 치열함을 가져야 한다”며 “2002년 대선 이후 노무현 정권에 의해 기획된 대선자금 수사로 당이 존립 위기에 처했던 사건을 기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새롭게 등장한 더 세련된 좌파들은 그때보다 더 정교한 방법으로 우파 궤멸작전에 돌입할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그는 또 “우리는 그사이에 치열한 내홍 과정을 거쳐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며 “구(舊)보수주의와는 결별하고 신보수주의로 새롭게 무장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좌파들과는 다른 우파의 정치적 가치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울러 당에 남아있는 극히 일부 구 보수세력은 교체돼야 국민들에게 당이 달라졌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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