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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청와대 오찬 후식으로 손수 만든 ‘인삼정과’ (종합)

임유진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5. 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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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18일 경남 양산 자택이 있는 매곡마을을 방문,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
아시아투데이 임유진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의 19일 오찬 메뉴는 김정숙 여사가 직접 요리한 음식이 후식으로 나올 예정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오찬 메인 메뉴는 청와대 주방에서 한식 정찬을 준비하고 김 여사는 인삼정과를 만들 계획이다.

김 여사는 후식 요리는 물론이고 여야 원내대표에게 건넬 보양식도 선물로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는 오찬에 참석하지는 않기 때문에 선물은 실무진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 여사께서 10시간 정도 대춧물로 달인 삼을 가지고 과자 형태로 만든 인삼정과를 준비하셨다고 한다”며 “원내대표들께서 돌아가실 때 선물로도 드릴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평소에도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을 자택으로 초청해 요리를 대접했을 정도로 요리 솜씨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문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이던 2015년 민주당 인사들을 서울 구기동 자택으로 초대한 바 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농어 2마리를 직접 손질해 식탁에 내놓았으며 전복, 가리비 등을 대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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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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