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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헌법재판소장 김이수 헌재소장 지명…“국민적 여망의 적임자”

임유진 기자 | 기사승인 2017. 05. 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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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수 헌법재판소 재판관./연합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공석인 헌법재판소장에 김이수(64·사법연수원 9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지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김 지명자는 헌법수호와 인권보호 의지가 확고할 뿐만 아니라 공권력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내왔다”며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관심을 가져달라는 국민적 여망의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김 지명자는 선임재판관으로서 헌재 소장 대행업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헌재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는 데 있어서도 적임자라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김 헌재소장 지명자는 전북 정읍 출신으로 전남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판사로 임관했다. 서울지법·서울고법·특허법원 부장판사와 인천지법·서울남부지법·특허법원 원장을 거친 법관출신으로 지난 2012년 8월 당시 야당 몫 추천으로 헌법재판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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