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 주요 3사 H&B스토어(올리브영, 왓슨스코리아, 롭스) 매장 수 연평균(14~19F) 30% 증가 → H&B 부문 매출액 연평균 +44% 증가 - 중국 세포라, 왓슨스 내 입점 확대와 미국, 동남아 진출 확대. 17F 해외 매출액 405억원(+50.1% YoY) - 2017년 매출액 2,527억원(+31% YoY), 영업이익 311억원(+21% YoY) 전망
△해마로푸드서비스 - 연평균(16~19F)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28%, 34% 전망 - 맘스터치 매장 수 증가에 따른 외형 성장(매출액 연평균 25% 증가)과 신규 사업(슈가버블, 붐바타) 부문 매출 가세(17F 196억원) 기대 -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17F P/E 11.7배 vs. 동종업계 P/E 36.7배)
△테스 - 3D NAND 빅싸이클로 인한 삼성전자 투자 확대 수혜 기대 - 중장기적으로 SK하이닉스 등 후발 업체들의 3D NAND 투자 확대 수혜도 가능 - 17년 기준 PER 10배로 반도체 전공정 Peer 평균 13배 대비 저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