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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대문구 ‘신촌 소셜아트 에피소드2’ 개최

정기철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5. 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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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창작놀이센터서 ‘신촌 소셜아트 프로젝트’1
서대문구가 지난 2월 신촌 창작놀이센터에서 개최한 공연을 구민들이 감상하고 있다.
20일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 신촌 창작놀이센터 공연·전시·참여 예술 선뵈
아시아투데이 정기철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0일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 신촌 창작놀이센터에서 ‘신촌 소셜아트 프로젝트 에피소드2’를 연다.

‘청년, 피우다’와 ‘청년, 꿈꾸다’라는 두 테마로 총 13팀이 참여해 공연·전시·참여 예술을 선보인다.

‘청년, 피우다’는 공연예술 ‘최고 버스킹’, ‘꽃을 피우는 시간’, ‘웃어 미로에’, ‘연(緣)’, ‘감각의 기억’, 시각 및 참여예술 ‘어둠속의 댄서’, ‘표류’, ‘심연의 조각’ 등으로 꾸며진다.

‘청년, 꿈꾸다’는 공연예술 ‘나는 자유다!’, ‘귀마개를 파세요’, 시각 및 참여예술 ‘내 마음대로 사진관’, ‘마음위로 부는 바람’, ‘청請년×청聽년’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꽃을 피우는 시간’과 ‘어둠속의 댄서’는 ‘토끼아빠’로 알려진 신주욱 작가가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2월 신촌, 청년, 문화란 주제로 진행된 ‘신촌 소셜아트 프로젝트 에피소드1’의 확장판이다.

청년들의 새로운 실험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신촌 창작놀이센터를 활용해 색다른 설치예술과 참여예술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창작놀이센터 인근 굴다리에서 어둠과 빛을 활용한 설치미술과 무용, 퍼포먼스가, 창천교회 옆 샛길 입구에서 라이브페인팅과 음악공연이 펼쳐진다.

창작놀이센터는 전문가·문화예술인·대학생·지역주민의 협업을 통해 지난해 7월 개소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유휴공간이던 지하보도를 소공연장·연습실·세미나실·창업카페 등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창작놀이센터가 청년·문화·지역을 연결하는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안정적인 문화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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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1004@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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