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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국립박물관, 한국어 안내 서비스 개시

정인서 기자 | 기사승인 2017. 05. 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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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국립박물관
1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의 국립박물관에서 한국어 안내 오디오 가이드가 시작됐다/=정인서 뉴델리(인도) 통신원
인도의 국내외 유물 20만점 이상을 소장하고 있는 뉴델리의 인도 국립박물관에서 한국어 안내 서비스가 시작됐다.

1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중심에 위치한 인도 국립박물관에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론칭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 주인도 한국대사와 B·R 마니(B·R Mani) 인도 국립박물관 관장, 라마 캉 미스라(Rama Kang Mishra) 박물관 부관장, 이상재 삼성전자 상무, 안영진 현대자동차 상무, 한국무엽협회 최주철 지부장, 한국관광공사 김재형 차장, 재인도 한인회 구상수 회장, 주인도 문화원 김금평 원장이 참석해 오디오 가이드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박물관은 힌디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5개 언어를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로 지원해왔다. 그러다 보니 박물관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문화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번 한국어 안내 서비스가 시작으로 한국인 관광객들도 5000여년 전의 모헨조다로와 하라파 문명의 유물부터 18세기 인도 남부 마이소르 왕국의 술탄(왕)의 칼까지 총 64개의 주요 유물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들을 수 있게 됐다.
한국어 오디오
조현 주인도 한국대사가 한국어 안내 오디오 가이드를 체험하고 있다.(왼쪽부터 한국무엽협회 최주철 지부장, 재인도 한인회 구상수 회장, 조현 주인도 한국대사와 안영진 현대자동차 상무)/=정인서 뉴델리(인도) 통신원
이번 한국어 안내 서비스는 지난 2014년 인도 무굴제국의 샤자한 황제가 1648년 델리에 건립한 성 ‘레드 포트’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한국어 안내 서비스는 주인도 한국문화원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한국관광공사, 무역협회의 후원을 받아 추진된 것이다.

인도의 관광 사업과 한국 관광객 유치 및 인도의 역사와 문화적 이해를 돕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는 향후 인도의 대표적 유적지인 타지마할과 쿠툽 미나르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금평 주인도 한국문화원장은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더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인도를 방문하여 그 문화와 예술을 깊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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