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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법무팀, 탄핵 가능성 대비 연구 시작” CNN

김예진 기자 | 기사승인 2017. 05. 2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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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OLOMBIA-POLITICS-DIPLOMACY <YONHAP NO-3379> (AFP)
사진=/AFP, 연합뉴스
미국 백악관 법무팀이 현재로써는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가 시작될 것에 대비해 연구에 착수했다고 미국 CNN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백악관과 관련 협의를 진행했던 전문가들을 인용, 백악관 법무팀이 지난주 탄핵 전문가들을 만나 의견을 들었으며 절차가 어떻게 작동할지에 정보 수집에 들어갔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다만, CNN은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는 여전히 ‘거리가 먼 가능성’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탄핵이 카드가 아니라고 보는 공화당 의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또한 야당인 민주당원들도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판단에 따라 탄핵설을 진정시키려 하고 있다는 것.

백악관은 이 같은 보도 내용에 대해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CNN은 다만 도널드 맥간 백악관 법률고문과 가까운 백악관 외부의 한 변호사가 백악관이 탄핵 대비에 착수했다는 주장에 대해 이는 맥간이 허가할 조치로 보이지 않는다면서 의문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CNN은 이번 주 초 트럼프그룹의 마이클 코헨 사장 등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자문 인사들이 백악관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를 고용할지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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