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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조우종♥정다은, 사실 ‘속도위반’ 임신 4개월! “우리 부모 돼요~”

[영상뉴스] 조우종♥정다은, 사실 ‘속도위반’ 임신 4개월! “우리 부모 돼요~”

기사승인 2017. 05. 2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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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아나운서, 임신 4개월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방송인 조우종과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부모가 된다.


조우종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2일 "정다은 아나운서는 현재 임신 4개월 차다. 기쁜 일이니 따뜻한 시선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자.

사진=조우종, 정다은 부부(STUDIO S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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