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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여진구, 본방사수 독려 “오늘 밤 10시 50분!”

‘써클’ 여진구, 본방사수 독려 “오늘 밤 10시 50분!”

기사승인 2017. 05. 2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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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여진구, 본방사수 독려 "오늘 밤 10시 50분!" /써클 여진구, 써클, 사진=여진구 인스타그램
 배우 여진구가 '써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여진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오늘부터 tvN '써클:이어진 두 세계'가 10시 50분에 방송됩니다!! 잊지 마시고 오늘 밤 10시 50분 드라마 써클 2화,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여진구는 tvN 새 월화드라마 '써클' 2화의 본방사수를 독려하며 변경된 시간을 알렸다. 특히 여진구의 훈훈한 외모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여진구는 tvN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이하 '써클')에서 김우진 역을 맡았다.

'써클'은 2017년 외계에서 온 인물의 등장과 함께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평범한 대학생 우진과, 2037년 감정이 통제된 미래도시 '스마트지구'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열혈형사 준혁! 두 남자가 현재와 미래를 배경으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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