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독일行 출장… ‘유럽시장 점검’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독일行 출장… ‘유럽시장 점검’

기사승인 2017. 05. 25. 18:4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사진>가 다음주 독일을 방문, 유럽시장을 점검한다.

25일 한화큐셀에 따르면 김 전무는 오는 29일 독일 출장길에 올라 현지법인 등 판매망을 점검한다. 뮌헨에서는 31일부터 열리는 태양광 박람회 ‘인터솔라 2017’에 참석한다.

김 전무는 이번 출장을 통해 유럽시장을 공략할 전략 마련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유럽시장 신규 태양광발전 설치용량은 4GW 수준이지만 누적 설치용량은 100GW에 달한다. 전세계 지역별 태양광 누적설치량기준으로는 1위다.

전시회 기간 중 김 전무는 남성우 한화큐셀 대표이사를 비롯해 유럽·북미·아시아·호주·남미·아프리카·중동 지역 법인장과 함께 전사회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