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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시청률, 8% 돌파…유시민·전원책 ‘문재인 정부’ 파격 인사 대해 이야기

‘썰전’ 시청률, 8% 돌파…유시민·전원책 ‘문재인 정부’ 파격 인사 대해 이야기

기사승인 2017. 05. 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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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썰전' 시청률이 분당 최고 시청률 10%를 넘어서며,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수성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JTBC '썰전'은 8.2%(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2%까지 치솟았다.


이날 '썰전'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파격 인사 단행에 대해 이야기 했다. 유시민은 "이번 내각에 '현직 국회의원 혹은 전직 국회의원을 많이 등용 할 거다'라는 소문이 돌아서 요즘 현직 전직 국회의원들이 전화를 안 받는다. 청와대에서 전화 오는 것 못 받을까봐"라며 우스갯소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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