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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노트르담대성당서 괴한 망치 휘둘러…실탄맞고 제압

파리 노트르담대성당서 괴한 망치 휘둘러…실탄맞고 제압

고진아 기자 | 기사승인 2017. 06. 0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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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Notre Dame <YONHAP NO-0431> (AP)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한 괴한이 경찰을 공격하다 제압당했다. 출처=/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서 6일(현지시간) 한 괴한이 경찰관들에게 망치를 휘두르다가 제압됐다.

AP통신등에 따르면 이날 벌어진 공격 사건의 용의자는 알제리 출신으로, 제랄드 콜롬 프랑스 내무장관은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재까지 이번 사건의 남성 용의자가 알제리 학생인 것으로 알려졌고 그의 몸에서 발견된 신분증의 진위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콜롬 장관은 또 이 남성은 공격 당시 “이는 시리아를 위한 것”이라고 소리를 치면서 경찰관에게 달려들었다고 말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한 괴한이 성당 앞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관을 갑자기 망치로 공격했다. 공격 당한 경찰은 부상을 입었고, 이어 경찰이 대응 사격에 나서면서 괴한은 실탄을 맞고 부상했다. 당시 노트르담대성당 안에는 6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있었다.

콜롬 장관은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면서, 용의자의 공격을 받은 경찰관의 부상은 심각한 상태가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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