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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밥심’은 가고 ‘쌀심’이 온다!

[카드뉴스]‘밥심’은 가고 ‘쌀심’이 온다!

기사승인 2017. 06. 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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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밥심'은 가고 '쌀심'이 온다!



한국인의 주식임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와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해 천대받아 온 '쌀'


각종 간편식과 다양한 세계 음식에 밀려 주식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했던 쌀의 반란이 시작됐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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