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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개혁 적임자’ 송영무 장관 후보자 “의혹 충분히 소명”

김종원 기자 | 기사승인 2017. 06. 1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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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와 문재인<YONHAP NO-3340>
문재인정부의 초대 국방부장관으로 지명된 송영무 전 해군참모총장(오른쪽)이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안보연구소 연구위원 위촉식에서 당시 문재인 당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 연합뉴스
"송영무 국방부장관 후보자, 군인출신으로 오직 군과 국가 위해 헌신"..."이미 청와대에서 어느 정도 검증"..."누구보다 정직하고 올곧게 살려고 노력"..."청문회서 국민들께 솔직히 해명"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군인 출신으로 오직 우리 군과 국가만을 위해 헌신해 온 국방개혁의 적임자다.”

우리 군의 한 소식통은 18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문재인정부의 초대 국방부장관 후보자인 송영무 전 해군 참모총장(68·해사 27)에 대해 이같이 평했다.

송 후보자는 곧 있을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서주석 국방부 차관과 호흡을 맞춰 우리 군의 강도 높은 국방개혁을 최일선에서 진두지휘할 적임자로 꼽힌다.

해군 출신으로 군 생활 때부터 오랫동안 우리 군의 육·해·공군 3군 균형 발전과 통합 전투력 극대화, 한·미 연합 전력의 실질적 강화와 자주 국방력 조기 확보 등 국방개혁에 대한 실제 연구와 적용에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 후보자와 함께 군 생활을 했던 한 예비역 장성은 18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송 후보자가 해군 참모총장일 때 ‘적에게는 무섭게 적함 앞으로, 국민에게는 사랑받는 국민 속으로’라는 기치를 내걸고 국민에게 신뢰받고 전장에서는 반드시 완승할 수 있는 우리 군을 만드는 것이 국방개혁의 핵심 요체라고 밤낮으로 강조하고 실천했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예비역 장성은 “송 후보자가 군 지휘관 시절에는 적에게 항상 완승을 거둘 수 있는 군 건설을 강력 주문해 왔다”면서 “국방개혁이 단순히 우리 군의 개혁 차원을 넘어 새로운 국군 건설을 통해 국민들의 절대적 지지와 성원을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었다”고 전했다.

이 예비역 장성은 “우리 군 내부에서도 이제는 스스로 변해야 한다는 자각과 반성이 지금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송 후보자가 깊이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다만 송 후보자가 국방부장관으로 지명된 후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군 소식통들은 “이미 청와대에서 어느 정도 검증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국민들에게 충분하고도 소상히 소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한 군 소식통은 “송 후보자가 군 생활은 물론 군복을 벗은 후에도 그 누구보다 정직하고 올곧게 살려고 노력한 것으로 안다”면서 “위장전입이나 논문, 딸 취업 관련 논란들은 과거와 현재간의 국민적 눈높이나 잣대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있는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송 후보 측은 국민들이 의아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국민들에게 충분하고도 확실히 다 해명을 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들에게 사실대로 솔직하고도 정직하며 정확히 해명하고 한 점의 의혹이 남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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