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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 시즌4로 돌아온다…출연진·촬영장소 미정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4로 돌아온다…출연진·촬영장소 미정

기사승인 2017. 06. 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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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시세끼 어촌편'이 시즌4로 돌아온다.


19일 tvN 관계자에 따르면 나영석 PD 등 제작진은 최근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4' 기획에 돌입했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시즌3에서는 이서진을 비롯해 신화의 에릭, 배우 윤균상이 함께 만재도로 떠나 인기를 끌었다.


현재 tvN '알쓸신잡' '신서유기4' 등을 연출하고 있는 나영석 PD는 시즌마다 사랑을 받아온 '삼시세끼'를 통해 '열일'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4'는 현재 기획 단계이기 때문에 출연진과 촬영 장소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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