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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덴마크 구금 상태서 ‘몰타 시민권’ 취득 시도

허경준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6. 1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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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정유라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 씨가 지난 2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법원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호송차량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사진 = 송의주 기자
영장실질심사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듯
아시아투데이 허경준 기자 = ‘국정농단’의 주범 최순실씨(61·구속기소)의 딸 정유라씨(21)가 덴마크 경찰에 체포돼 구금된 상황에서 제3국 시민권 취득을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20일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검찰에 따르면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윤석여 서울중앙지검장)는 정씨를 보강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정씨가 구금 초기 지중해 섬나라 몰타의 시민권을 취득하려 한 정황을 파악했다.

정씨는 최씨 모녀의 독일 내 자산관리인으로 알려진 데이비드 윤 씨에게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게 조치를 취해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몰타는 외국인이 65만 유로(약 8억2000만원)를 정부에 기부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씨는 검찰 조사에서 “돈이 많이 들어 시민권 취득을 포기했다”며 시민권을 취득하려 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영장실질심사에서 이 같은 사실을 제시하며 도주의 우려가 있다는 사실을 부각시킬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정씨 측은 첫 번째 영장심사에서 송환 불복 소송을 포기하고 자진 귀국했다는 점을 들며 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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