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이름없는여자’ 서지석, 결국 최윤소·변우민에 붙잡혔다

‘이름없는여자’ 서지석, 결국 최윤소·변우민에 붙잡혔다

기사승인 2017. 06. 23. 20:3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이름없는 여자’ 서지석이 최윤소와 변우민에게 붙잡혔다. / 사진=KBS2 ‘이름없는 여자’ 캡처
‘이름없는 여자’ 서지석이 최윤소와 변우민에게 붙잡혔다.

23일 방송된 KBS2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김무열(서지석)이 손여리(오지은)에게 전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도망자 신세가 된 김무열은 공중전화로 손여리에게 전화해 “숨을 곳이 필요해”라고 말했고 손여리는 자수를 권했다.

김무열이 “자수할거야. 근데 우선 차분히 대책 마련할 곳이 필요해”라고 하자 손여리는 채플린 식당으로 오라고 했다.

구해주(최윤소)는 손여리 뒤를 밟으면 김무열의 행방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구도영(변우민)에게 전화해 손여리가 김무열을 만나러 가는 것 같다며 사람들을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손여리는 자신을 미행하는 구해주를 지켜보며 “잘 따라오고 있니”라고 혼잣말을 했고 결국 김무열은 구해주와 구도영에게 붙잡혔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