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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글와글] 2018년 최저임금 7530원…사장과 알바생 ‘엇갈린 반응’

디지털뉴스팀 | 기사승인 2017. 07. 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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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글와글] 2018년 최저임금 7530원…사장과 알바생 '엇갈린 반응'

2018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000원 이상 오르면서 자영업자들과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1차 전원회의를 통해 2018년도 최저임금을 7530원으로 확정했다. 올해 최저임금인 6470원보다 16.4% 인상된 금액이다.


이에 대해 아르바이트생들은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 아르바이트생은 "드디어 시급이 백반집에서 백반 사 먹는 것보다 더 많다"며 "아주 조금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아르바이트생은 "물가는 계속 오르는 데 인건비만 계속 제자리인 건 말도 안 되지 않냐"고 언급했다.

그러나 자영업자들의 입장은 이와 다르다.

한 자영업자는 "만약 내후년부터 최저임금 1만원이 된다고 하면 해고될 알바생들과 자영업자의 어려움도 내년까지는 묻히는 건가요"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또 "사장인 나도 한달에 200만원 가져가는 달이 없는데 이제는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막막하다" "2018년부터 알바비 능력 안 되는 자영업자들은 그냥 다 폐업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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